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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액션영화나 드라마에서 변하지 않는 발암 전개9

 

 

주인공의 지인이 악인에게 존나게 맞는중에

 

주인공이 나타나 악인을 한대 때리고

 

악인이 쓰러지면 확인사살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지인에게 먼저 다가가 괜찮아 하면서

 

항상 쓰러진 악인하고 등진 상태로 있음.

 

괜찮아 하면서 등돌린 자세로

 

뒷통수 맞을 준비하고 있음

 

다음 스토리는 안봐도 발암이라... 에휴

 

몇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발암전개 지겹다

 

하면서 몰입도가.....확 떨어지더라구요

 

안그러면 스토리 전개가 안된다 싶지만

 

다른 스타일의 전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차라리 전 마석도 처럼 안맞고 뚜드려 패는게

 

속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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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ccult
또 있음.

죽었나 확인하다가 역공당함.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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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famerows

 

 

 

2024-09-15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moodong
우리나라 스토리 작가의 수준이죠.

투자를 안하니 맨날 그 모양.

진부한 클리셰가 너무 많음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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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센스있군

전체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나 소재만 달라질뿐 다 진행 방식을 그대로 울궈먹는듯. 전혀 발전이 없는게 하던 사람이 수십년째 계속 만들기 때문일지도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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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깔롱상햐
전쟁 영화 같은데서는 가족 사진 보는 조연급 인물은 항상 죽음 ㅋㅋ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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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occult
이 전쟁만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하고 결혼할거야...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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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노을에기댄이유

총싸움하다가

마지막 놈하고는 꼭 주먹으로 싸움ㅋ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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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ccult
그건 그냥 봐줍시다.

총알 한발로 끝내면 싱겁잖아요.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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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도독씨
다른 클리셰들은 계속 쓰인 이유가 있지라며 조금 뻔하고 진부하긴 해도 효과는 확실했다!! 시전 가능한데(요즘은 오히려 클리셰를 이용한 비틀기도 가능하고) 

말씀하신 부분은 그런 것도 없고 진짜 그냥 옛날에나 먹히지 않았나 싶은 구닥다리 느낌 나는 연출이긴 하죠 

아무 장점이 없음 

 

2024-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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