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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다이애나 러브조이.
이혼 양육권 문제로 전 남편을 살해하기로 결심
해병대 출신 남자를 고용해 남편을 죽이면 2000달러를 주겠다고 약속
남편은 총에 맞았으나 살아남
26년형에서 종신형,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는 판사 선고문을 듣자.....
죄짓고 살지 말자. 너말이다 쥴리야. 너 큰일난다
ㅋㅋㅋㅋㅋ 사람 죽이려고 했는데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연기하네 미친련
우리나라도 저런거 적극 보여줘야
미래의범죄자들이 안하지
결국 살인미수? 살인청부미수? 인거 같은데...
미수인데도 무기징역이라니.. 사형바로 밑인데 엄청 무겁게 처벌됐군요.
뭔가 여죄가 더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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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사람 죽이려고 했는데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