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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후기 ] "언더독? 품격 없는 흑수저 말고 백수저가 답이었다"6

피자먹고싶은데할인행사하느거어디없으려나
등록일 2024-09-20 09:01
조회수 1489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인 흑백요리사에서 보다보면...

보통 스토리라인에서 관객들이 열광하는 것은 언더독이 어렵게 올라와

승리를 거뭐지는 스토리에 감동을 받는데..

이번 흑백요리사의 흑수저 계급 요리사들보면

진짜 품격이 없습니다.

격이 떨어진다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애티튜드 자체가 격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백수저라고 말은 하지만 그들 모두 여경래쉐프님의

"나도 철가방이었다 " 라는 말은 그들 모두 바닥에서 올라와 성장한 사람들인데

왜 그들이 백수저인지는 애티튜드에서 흑수저와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보다보면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태도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저의 행실에 대해서도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품격은 언행부터 시작하는게 맞고

자신이 만들어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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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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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남았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래도 나름 방송인데

쌍욕 해가면서 좀 그렇더라고요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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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할때마다 돈을 받나 생각 들정도로 어이없게 함ㅋ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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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 양아치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몇 명은 또 진짜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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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jclan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ㅈㄴ는 왜케 달고 살던지

언더독의 실력을 보고 싶었는데 말투부터 좀 고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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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출신 두 명은 그래도 괜찮던데요. 중식여신인가 그분도 괜찮고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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