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가로만 팔더니 어제 세일하는걸 처음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덩크로우 신는 사람들이 흔하진 않더군요
나이키 자체가 나락가는 중이라
그러고 보니 주가도 그동안 비실비실했었네요
코로나 미친시대에는 범고래 저런게 웃돈 붙고 했으니 ㅋㅋ
20만원 이상 주고 산 사람들 꽤 있더군요 그땐 인기가 최고조였는데요
하지만 언젠간 유행돌고 돌아 옴
잘 안보이기 시작한지 꽤 된것 같아요 유행은 돌고 돈다는 생각에 좀 싼맛에 하나 구입하긴 했네요
아직도 저걸 신어...?? 이런 느낌...
나이키 요즘 실적이 안좋아서 엄청 찍어냈음
그래서 너무 많이 보이니 사람들이 안신다보니 인기가 죽음
끝물도 끝났죠.
유행템은 유행 지나면 입기 좀 그래요
길에 나가보면
한동안 덩크 범고래 커플 수두룩 했습니다.
지금은 지들도 너무 신발이 많이 보여서 그런가
아식스나 뉴발로 대체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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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자체가 나락가는 중이라
그러고 보니 주가도 그동안 비실비실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