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나 주니어
이미 작년에 40-70을 달성하면서
장타를 늘린다면 50-50에 그나마 가장 근접한 수준임
그런데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 과연 성장세를 유지할까는 의문
바비위트주니어
나이도 젊고 유격수로서 2년 연속 30-30을 달성했음
성장속도가 무서워 향후 50-50에 도전해볼만한
만일 달성하면 오타니보다 더 괴물
홈런 50은 최소 탑3에 들어가는 홈런 갯수이고 도루 50 역시 탑3에 무조건 들어갈겁니다
홈런과 타점 타율은 그나마 가능하지만 글쎄요... 특히 FA이후 또는 FA 직전에는 부상 위험으로 도루툴 선수외에는 도루가 급락하는 시대라서 과연 다시 나올수 있을까 의심되네요
요새 도루 를 많이하는추세라
올시즌 20도루 이상선수만 50명입니다
10도루이상이 100명을 넘겨요
아니면 거너헨더슨이 죽어라뛰던가
바비윗주는 카우프먼 스타디움이라서 50홈런치면 그냥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일시즌 최고 war유격수 찍을듯
극타자구장인 갬튼야드 / GABP 쓰는 두명이 제일높다생각함
엘리는 루키에 24-64 / 거너는 2년차에 37-19 기록중
바비윗주 / 엘리 / 거너 모두유격수
오타니는 지명타자였기에 더 효율적으로 체력관리가 가능했음
수비 주 포지션 맡으면서 5050은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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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달성하면 오타니보다 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