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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딸 성폭행한 패륜 아빠, 재판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7

10년간 딸 성폭행한 패륜 아빠, 재판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
10년 가까이 친딸을 성폭행하고 근친 사이의 성적 관계를 사회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남성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0년간 위치추

토착왜구(?) 추가요

1 러닝천재짐종국

이게 사형이 안나오는구나

2024-09-21 점아이콘

25년 그게 저 죄를 다스릴 형량인가 제발 법좀 바꾸자.

대대적으로 모든 현재법에서 하한, 상한 + 50년

2024-09-21 점아이콘

0 갤럭시7

이럴 정도면 변호인 변호 거부하고 한 100년 때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런 말이 나올때까지 변호를 하는 이유가 먼가요?

2024-09-21 점아이콘

오마뉘

시발새끼,부산에 흔하다는 니뽄도로 한칼에 날려버리고 싶네

2024-09-21 점아이콘

나는선비다

반성이 제일 쉬운 감형요건인데 포기해버리네 ㅋㅋ

2024-09-21 점아이콘

마리아아베마리아

근친살인도ㅜ허용하면 말들어줄게.

2024-09-21 점아이콘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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