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게봤음.
괜히 러브라인 들어가고
대표에게 인간성 부여하고 그렇게 끝내네요
그런거 필요없는 드라마인데
차변이 변화한 모습보여주는건 좋았지만 그건 시청자의 상상으로 남기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거고
정우진이 사생아란것도 누구나 알수 있었지만
사실은 양어머니도 나쁘지 않게 잘 키웠다는것도 뭔가 어색한 설정
안타까운 건 장나라랑 대표 로맨스인데 친구 아이가로 끝났고
결국 이혼이라는 것도 사람관계의 하나라는 전체 취지는 맞았고 그랬습니다.
저는
권경애 생각나서
안봣내요
장나라연기는 보고십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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