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인 부분까지 신경쓰면 경험 많은 셰프가 유리할지도
기술 기능에서 짬은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정..
다만 경연에 참가한 요리사분들에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충분히 요리 연습하고 나온거 같은데 연습 많이 했다고 인터뷰에서 하는거 보면
승우아빠 유튭에서 봤는데... 플레이팅은 기준이 아니란건 당일날 알았다고...
방송국놈들이야 그렇타치더라도 동의한 백종원 3스타는 머래;;
다 알음알음 아는사이라
플레이팅보면 누구껀지 알아차릴수 있을수도
특히 분자요리 같은건 먹기전에 후보군이 확 줄어듦
대충 만들어오는거나 플레이팅 보면 대번 이게 누구껀지 짐작 가능할지라...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판단이 기울수 밖에 없죠..
나름 최대한 공정한 방법이었다 생각을 해요.
다음 라운드에서는 안대 안쓰고 하겠죠
눈가리고 해야죠 급식아줌마는 그럼 광탈이게
유명 쉐프들은 자신만의 플레이팅이 있기때문에 척 보면 대충 감이 오죠. 그래서 오로지 맛 하나만 보겠다는 취지인거 같은데 불편할 일이없죠
맛만으로 평가하고 일대일로 갈리면 요리사 밖에 보내고 종합평가 하는거라 나름 균형 맞춘 기준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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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능에서 짬은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