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z 노홍철의 기준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고 좁은 자리였을수도 있겠네요

@고디바짱 불편한 자리 맞습니다. 바꿔주기전 좌석은 앞에 좌석이 없는 좌석이였고 바꿔준 좌석은 맨뒷열 좌석 입니다. 좌석은 같은 등급 맞습니다. 

그냥 아무 한테나 고르라고 하면 앞에 사람없는 앞쪽 좌석 선택하죠 누가봐도

그리고 일반인이라도 좌석 바꿔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예의가 없다고 보여지구요

바꿔달라고 하려면 더 좋은좌석을 주고 바꿔달라고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B787 닉에서 신뢰도 급상승

@고디바짱 많이 타본거 맞나요? 가운데자린 마일리지로 끊음 셀렉도 못하구요 

현금주고사야 보입니다 

젤앞자린 뱅기이따라 모니터가 수납되어 있고 

젤뒷자린 식사시간 +장실때문에 시끄럽습니다 

항공사도 비즈좌석등급을 구분지어 파는디 님한텐 다 똑같을지 몰라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군요  

@s하울링s 저 밑에 댓글에도 달았는데요 베시넷이나 이런거...

대한항공만 20번 이상, 루프트한자 등 외항사도 10번 이상 탔습니다

일등석도 여러번 타봤습니다

@B787 닉에서 신뢰도 급상승합니다. 하지만 베시넷 자리는 TV도 불편하고 옆자리에 아기가 탈 가능성이 높아서 의외로 선호가 안 되기도 합니다 횡해서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호불호가 있는 자리죠

@B787 

9열 베시넷 좌석 호불호가 있습니디....

베시넷 쪽은 아기들이 타는 경우도 많아서 저라면 8열을 더 선호합니다...

뒷쪽 이코랑 붙어있어서 더 시끄럽기도 하구요...

@발리길리 모니터도 작죠. 꺼내고 넣고도 귀찮고

@고디바짱  밑 뎃글보면 본인도 비즈좌석중에 차등이 있는걸 인지하고 있는듯한데 인지부조화인가여? 

호불호가 있는걸 알지만 더 불편한좌석은 없다 이게 본인이 한말인거 아시죠? 

@발리길리 저는 장거리를 갈때는 일행 아닌 이상 화장실 때문에 복도 좌석을 선호하는데 유일하게 맨 앞자리 창가 좌석은 앞 공간이 넓기에 장거리라도 창가 좌석을 선호합니다.

@B787 저도 장거리갈때 헤링본처럼 화장실 몰래 갈 수 있는 타입 아니면 복도쪽을 선호합니다. 로마나 밀라노행은 대부분 고속버스 스타일이라 그냥 복도쪽으로 탑니다. 사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피곤해서 아무데나 타도 똑같더라구요 눈떠보면 한국

@B787 정확히는 9B에서 8D로 갔습니다.

@B787 보일777 좌석 ㅇㄷ

@B787 아는척 하시지만 다른 좌석입니다만.. 비즈니스랑 프이코에요 노홍철은 그냥 뒤에가 살짝 불편한 좌석이엇어요 아는척 그만

@OKdelta 제가 이해력이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있다네요.   그 뭐냐.  저가항공 돈 더 주고 앞 공간 있는 자리. 예약하듯이

카더라. 노홍철이. 바꿔서 앉은 자리.  조금 좁은 의자라고 하니.  덩치. 큰 사람에게는 좁게 느길수도 있죠

와 말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