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요새 고민시라는 배우가 끌리네요11

  • 원효
  • 등록일 2024-09-23 09:30
  • 조회수 1256
마녀에서 처음 봤을때만 해도 전형적인 친구 역할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도

 

고민시 때문에 계속 여운이 남아서 오월의 청춘이란 

 

드라마도 봤는데 스토리 자체도 그렇지만 연기를 잘해서 

 

더 안타깝고 슬프더군요

 

이동진이랑 인터뷰한거 보니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노력도 보이고

 

이동진도 감탄할만큼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여러모로 매력있는 배우인듯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다른의견 0 추천 1 메모리스
저도 오월의청춘에 빠져서 팬 됨.

아직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있네요 ㅎ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산삼이당

아마 차세대 주자가 될거 같아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옹구

스위트홈에서도 매력있게 나왔었습니다.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오를라

단편영화도 연출한적 있어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모카J
충무로 감독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달콤꿀물
.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트라부세
고민시라는 배우 정말 예쁘던데 마녀에서 언제 나왔지?? 하고

찾아보니 기차에서 같이 계란 먹던 그 여고생이더마요.

이야... 진짜 여배우는 꾸미니까 정말 달라지네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뭉실이6
저는 서진이네 예능 나와서 일 하는거 보고 급 호감이 생겼네요..

힘들텐데 엄청 열심히 하더라고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R_DOROTHY
저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한장면 한장면이...화보 ㄷ ㄷ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원효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도 캐릭터의 등뼈와 잔근육의 움직임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일부러 노출있는 의상을 픽했다던데 

확실히 연기뿐 아니라 연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도 많고 재능이 있어 보이더군요

2024-09-2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