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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일손이 아디다스 골든볼과 아디다스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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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나카 마츠쿠보가 아디다스 실버볼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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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펨케 리프팅이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챔피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일선이 2024년 콜롬비아 FIFA U-20 여자 월드컵 수상자 명단의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우수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아디다스 골든볼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본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결승전에서 넣은 결승골을 포함해 총 6골을 넣으며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아디다스 골든부트도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마나카 마츠쿠보는 2024년 콜롬비아 올림픽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아디다스 실버볼을 수상했고, 네덜란드 골키퍼 펨케 리프팅은 최우수 골키퍼로서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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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아디다스 골든볼: 최일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디다스 실버볼: 마나카 마츠쿠보(일본)
아디다스 브론즈볼: 앨리 센트너(미국)
아디다스 골든 부트: 최일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디다스 실버 부트: 벤디토(브라질)
아디다스 브론즈 부트: 마야 히지카타(일본)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 펨케 리프팅(네덜란드)
FIFA 페어 플레이 트로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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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17세라 다음번 u20에도 참가 가능하다고 하죠. 대단한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