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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작년에 공중서 비행기 문 개방한 사건 근황.jpg2

1. 지난해 5월 30대 남성이 착륙을 하려던 비행기의 비상문을 연 사건이 있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상문과 탈출용 슬라이드 등이 부서짐

2. 이번에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왔는데 법원은 1년 3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항공사의 손을 들어주며 수리비 등 7억2천700여만 원을 모두 물어내야 한다. 말함

3. 앞선 형사재판에선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집유를 선고, 당시 검찰은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6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하지만 검찰은 승객 15명에게 정신적 상해를 입힌 혐의를 추가해 항소를 한다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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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2024-09-23 * 점아이콘

0 산바람메

그 스뻘같은 심신미약,,,,

그럼 범죄를 제정신에 저지르겠냐고...

다 이상한 정신상태나 개같은 성격에서 저지르는거지..

2024-09-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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