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고민시가 생각나네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고민시 캐릭터나 연기가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역할로도 뭔가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
박신혜도 연기 잘하고 좋아요
모범택시의 또 다른 버전이더군요
판새들 제대로 까버리더군요 폭력 묘사와 수위도 살벌
재밌나요?
내용이 유치한데 보면서 지루하지는 않더라고요
고민시는 아직 코믹은 무리일것 같아요
"정의는 죽었다" "정의는 개나 줘라" ㅎㅎ
어디서 해요?
sbs랑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아 몇달동안 돈만내고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대 디플한번 들어가봐야겠내요
신혜 넘이쁨
저는 신혜선이 딱 떠오르던데...
신혜선도 잘 어울리겠네요
그간, 어찌할 수 없이 분노만 치솟아 오르던 사회악, 쓰레기를 제가 상상하던데로
괴롭히고 죽여줘서 통쾌는 하더군요.
제가 상상하던게 눈눈이이.
고민시요?
글쎄요.그정도 연기가 되나요?
박신혜 잘 맞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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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의 또 다른 버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