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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군 중에 한국인 이민 출신이 있다고5

이런 일도 있군요

한식이 당연하게도 주식 이라고 합니다

한국어도 잘 하고

6살에 한국 떠나, 46년 만에 美 장군으로 돌아왔다
6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년은 46년 만에 미군 장군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6월 주한미군 캠프헨리(대구) 제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한 진H.박(52·한국명 박진형) 준장이 주인공이다. 박 준장은 1957년 주한미군사령부 창설 이래 처음으로 부임한 한국계 장성이다. 사령관 취임식에서 “같이 갑시데이”라며 어색한 경상도 사투리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던 박

유진초이?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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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베트남 망명소년 출신이 미군 4성장군도 했었죠

2024-09-24 점아이콘

0 지나다

그런 일도 있었어요?

미국은 역시 대단하네요

2024-09-24 점아이콘

0 커피를마시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한국계라고 해서 한국에 호의적이고 한국에 이익을 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나라 정부의 고위층까지 오를 정도의 인물이면 자신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해서 한국에 이익이 되는 행위를

더 배제하는편입니다

2024-09-24 점아이콘

망뿌

그냥 미국인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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