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짧은 소감은
지난 첫 주 4회 방송에서는 안성재
이번 주 3회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 둘이 가장 멋졌습니다 ㅎ
4회이후로 또 나왔나요?
요리경력 29년? 28년?이 괜히 쌓인 게 아니더라고요
대단한 팀원들의 서로 존중도 뒷받침 되면서
시작인 재료 준비부터 과정 마무리까지 최고였네요 ㅎ
앞팀이 개판보여줬으니 다른쉐프들도 느끼는게 있었겠죠
3시간 넘게 끝까지 그 대단한 사람들이 튀어나오지 않고 이성적으로 해준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의구심을 가졌지만
끝까지 믿어준 에드워드도 대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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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이후로 또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