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아스날이 펼친 뉴타입 더러운 전술.13
- 냉동볶음
- 등록일 2024-09-24 23:55
- 조회수 1987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VID_20240924_225249-1.mp4
|
 0
 0
significant
겸손하게 굴라고!! 겸손하게!
2024-09-24
|
|
0
0
 rkakskfkek
전시즌 Epl 2등팀이 중동축구..... |
|
0
0
맨시티선수들이 아스날 선수들에 대해 비판한 부분에 대해 아르테타는 맨시티에서 4년간 코치를 하면서 거기서 다 배운거라고 인터뷰 했네요.
https://x.com/DailyAFC/status/1838862981070827552
🗣️ Mikel Arteta on Man City players' comments on Arsenal's methods:
“I have been there [Manchester City] before. I was there for four years.
“I have all the information. So I know. Believe me..." 😏
|
|
2
1
아스날 팬이지만 저런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경고를 받음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옹호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pl심판들은 일관성 있는 판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지난 시즌 맨시티, 아스날 경기에서 이번 경기 심판이었던 마이클 올리버가 심판이었는데 코바시치의 아주 위험한 두 번의 연속 태클에도 아무런 경고를 주지 않았죠. 경고를 받았으면 경고 누적 퇴장이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PGMOL에서는 지난 시즌 코바시치 퇴장 당하지 않은 이유는 올리버가 "경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퇴장을 당하면 한쪽으로 급격하게 전세가 기울어지고 후반도 아닌 전반에 퇴장을 주기가 부담스러웠나 보죠. 그런데 퇴장을 줌으로 인해 경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던 올리버가 왜 이번 경기에서는 전반에 퇴장을 줬는지 의아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친 경합이 아닌 경합 이후 공을 차서 시간을 지연 시켰기 때문이라는데 아주 위험한 태클은 괜찮고 시간지연은 안되는건지 싶은데 또 역시 같은 올리버 심판이 봤던 리버풀vs노팅엄 전에서 소보슬라이의 플레이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거죠.
문제가 있으면 경고든 퇴장이든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팀에도 불합리하단 생각이 안들도록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