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정말 중요하다.
리조또에 밥알이 덜 익었다고
하는 사람보고 기절할뻔
무슨 리조또가 백반인줄 아나
첨 먹는 사람은 그럴수 있습니다
심사위원단이 너무 아무나 데려다 놓은게 문제에요
원래 너무 익숙한 식재료 일수록 그 식재료로 만든 음식에대한 수용도가 오히려 떨어집니다 하와이안피자 아메리카노에 질겁하는 이탈리아인들 처럼 한국인은 밥과 죽에 매우 익숙한데 리조또는 그냥 한국인한테는 쌀알이 덜익은 죽이죠 정석적이게 알덴테로 조리했으니 더더욱 덜익힌 죽같았을거구요 경연인데 심사위원들 특성 파악 못한 흑팀이 잘못한거죠
요리 경연이란 걸 잊은 심사위원들이 어딴지도 모르니 준프로급이라 탈락
매일 밥을 먹어온 사람들에겐 알 덴테는 당연히 설익은 밥이죠.
제요약은 조림왕자는 팀전에 약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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