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네요.
앞자리에 앉더니 무뤂에 하얀색 가방 올려놓고
컴팩트를 꺼내서 능숙하게 파운데이을 바르더니
립밤까지 야무지게 바르고 끝.
뭐하는 사람일지 궁금해지네요.
생각보다 많이본것같은데;
외모가꾸는사람이구나 하고 끝
남자 아닐수도...
뭐 사실 제 기준으로 곱게는 안 보이지만 세대가 세대니 만큼.ㅋㅋ
자기 얼굴에 맞게 잘 사용하면 좋죠 ㅎㅎ
화장하는 남자가 무조건 게이라는건 편견이죠
연예인 지망생이 오디션 보러갈수도 있는데
파운데이션은 오바죠.
비비까지 인정
호모죠
호모는무슨ㅋ 올영에 남자꺼 팔고 써보면 비비보다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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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