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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갈림길 선 검찰 - 윤 대통령 '역린' 건드릴까3

이채양명주
등록일 2024-09-25 10:41
조회수 409

‘김건희 명품백’ 갈림길 선 검찰…윤 대통령 ‘역린’ 건드릴까

최재영 수심위 ‘기소 권고’ 파장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심의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금품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한 건 김 여사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려 했던 검찰에는 ‘대형 돌발변수’다. 청탁금지법에선 공직자의 배우자가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금품을 수수했을 경우엔 공직자 본인에게 신고 책임이 있다. 윤 대통령에게 형사책임이 생기는 것이다.

‘김건희 명품백’ 갈림길 선 검찰…윤 대통령 ‘역린’ 건드릴까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심의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금품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한 건 김 여사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려 했던 검찰에는 ‘대형 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95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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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무죄 확정 특공대 콜검 출동

10:46: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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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antik

검새들 어떻게 하면 김건희를 기소 안할까 두뇌 풀가동중 ㅋㅋㅋㅋㅋ

10:48: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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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버스기사 800원 횡령은 기를쓰고 유죄기소해놓고

10:54:3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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