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며 떠나는 '이임생' VS 사퇴는 없다는 '홍명보'24
- 덥다대나무
- 등록일 2024-09-25 10:44
- 조회수 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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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_DiamondClub
@Narangd 이임생이 이영표에게 볼을 빼앗김. 이임생이 볼 다시 뺏으려고 과격한 태클을 가함. 이영표는 약간의 항의표시로 양손을 들어올리는 제스쳐를 취함. 이임생이 이게 감히 선배를 뭘로 보고? 싸대기 꼰대시전. 결국 반칙을 가한 이임생이 반칙을 당한 이영표에게 사과시킴. 이영표는 사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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