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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개인적인 문신에 대한 인식6

까만구름
등록일 2024-09-25 15:01
조회수 792

문신 특히 크고 컬러풀한 문신은 담배, 마약. 칼로 사람 쑤시는 조폭 등이 연상되고..

구체적으로 식당 요리사가 문신 있으면 담배피면서 요리할거 같고 전직이 사람 쑤시는 조폭이었을까 의심하게 되고 저 요리사가 만든 고기가 혹시 인육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고... 그래서 입맛 뚝떨어지네여.

문신하면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죽을때까지 증명해야 한다는데.. 왜 그런 고생을 사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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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라서참다행이야

님 마음데로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딱히 그런걸 신경 안쓰니까 문신을 한거겠죠?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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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비회원 *]

미국에서도 문신한 사람 딸배 정도로밖에 안 봅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죠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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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즈

본인 마음이죠. 유행이라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선택이 본인몫이니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태어난김에 음악일주에서 유태오가 기안이랑 빠니한테 같이 문신하자고 합니다.

개인의 인식이 다르니까 뭐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안좋게 볼수도 있는거고 너무 과하게 해서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봅니다.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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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릭

보통 찐따들이 문신 혐오하더라고요

전 문신 없습니다만 남이야 하던말던 노상관입니다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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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illion

뭐든간에 편견없이 살아보려고하는 사람이지만....

문신은 유명인과 일반인... 갭이 크더라구요.

티비같은 매체에서보는거랑 현실속에서 겪으면서 느끼는거...어쩔수가 없더라구요.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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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곰탱이

메시 김민재 같은 프로 운동선수들

패션 모델들 문신 많이 하는거 아는데

그래도 팔 다리 가슴 목 등에 문신한거

보기 싫어요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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