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과 루게릭 병원 만든 박승일 코치 돌아가셨군요.7

루게릭병과 싸웠던 박승일 전 코치, 25일 별세
[점프볼=최창환 기자] 박승일 전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 코치가 하늘의 별이 됐다. 루게릭병과 싸워왔던 박승일 전 코치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연세대-기아자동차 출신 박승일 전 코치는 2002년 최연소 코치 기록을 새로 쓰며 모비스 코치로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31세였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박승일 전 코치

12월에 루게릭 요양 병원 완공을 못보고 23년의 긴투병 생활을 이어 오던중 향년 53세에 돌아 가심.

루게릭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떠나.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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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쇼바보

너무 오래 투병하셨어요ㅜㅜㅠ

2024-09-25 점아이콘

바이든

23년...상상도 못하겠네요.

2024-09-25 점아이콘

2 일상탈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9-25 점아이콘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2024-09-25 점아이콘

찌니9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4-09-25 점아이콘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2024-09-25 점아이콘

이쁜딸건강해라

좋은곳으로 가셨길

2024-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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