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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사이다발언 .mp41

뉴스데스크 클로징
돼지고기 소고긴 내놓으면서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시급한 현안은 꺼내지 않으니, 전직 검사들을 포함한 정치인들은 기회가 없어 얘길 못했다고 합니다. 또 현직검사들은 ...

돼지고기 소고긴 내놓으면서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시급한 현안은 꺼내지 않으니,

전직 검사들을 포함한 정치인들은 기회가 없어 얘기를 못했다고 합니다.

또 현직 검사들은 꼬릴 무는 영부인 관련 의혹에도 다른 때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대통령이 검사 시절 그랬습니다.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그런데 검찰 출신 아닌 이들에겐 지휘계통을 넘나들면서까지 들이받던 검사들이, 자기들끼리는 그러질 않고.

검찰을 떠나서도 어떤 이들은 여전히 부하나 상사의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그 자리들이 그러라고 있는 건 아닐 겁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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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빠른 오늘의 D-뉴스.. _한동훈 발언기회도 안 줘_..90분간 尹 혼자 말했나_ - [LIVE] MBC뉴스데스크 2024년 09월 25일 - YouTube - 106_3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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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쁘이88

사이다 마봉춘~~

2024-09-2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