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깊은곳~
ㅋㅋ
예전 통가죽 군화는 ...
모래주머니 찬느낌이죠ㅋㅋ
신기하게 비만이 한명도 없네요 ㄷㄷ
국방일보 사진찍는다고 차출한듯ㅋㅋ
ㅋㅋㅋㅋㅋ
그 중에 제일 꼴보기 싫은 게 도심 노상에서 상탈하고 뛰는 애들...목욕탕도 아니고...무슨 양놈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깔딱고개 오르막에서 예전노래지만 군가 대신 "잘못된만남" 부르면서
미친듯이 뛴 기억이.
아침구보에 상탈시키는 병기관 꼴통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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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