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 의대 수업 정상화 사실상 불갉"휴학 승인 안 해도 비슷"
- 서울대가 의대생 휴학을 긴급 승인하고 교육부가 의대 총장들을 긴급 소집하며 휴학 단속에 나섰지만 이미 휴학과 무관하게 내년 의대 수업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을 막론하고
https://naver.me/F0zrNpbi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을 막론하고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들은 휴학과 관계없이 의대생들이 복귀해도 2배 이상의 학생이 1학년 수업에 몰리면서 학습 공간과 교수 인력에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 같은 의대생 미복귀가 지속되면 내년 1학년 수업을 들어야 하는 학생은 신입생 4500명, 올해 입학생 3000명을 합한 7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가천대·충북대처럼 입학 정원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대학의 경우 이 같은 문제가 더 크게 체감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미쳤나요???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개판도 이런 개판이 ㄷㄷㄷㄷㄷ
거기다가 교육과정을 5년으로 단축
이건 대놓고 대한민국 의료 후진화 정책 아닙니까?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5
ㅇ_ㅇ;
하면 되죠
??? 어떻게요.
교수는요? 실습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