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남아 잠깐 출근하고 퇴근하는 길에
노들섬 근처 주택가 일방통행 차로에 주차하고 불꽃축제 보러 가려는 정신 나간 년놈들;;;
보니깐 근처 두 대는 이미 주차하고 자리 떠났던데
요즘 왜케 정신 나간 것들이 많을까요?
나만 아니면 돼, 어쩌라고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많은데 기어코 가야하는 한국인 근성
요즘이 아님. 원래 그랬음. 소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 뭐만하면 중국이랑 똑같다는 글이 나오죠?
거참 이상하네
아무리 봐도 절대 중국만큼은 아닌데
중국만큼은 아니니까 소중국이라는 겁니다. 님이 보는 그 중국의 모습도 어차피 중국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수가 많으니 더 많은 미친놈들이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인구수만큼 있다면 과연 중국보다 덜할까?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dlda 중국만큼 인구가 많으면?
그럼 우리나라가 더더욱 중국처럼 될 일은 절대 없겠네요.
그러니 말도 안되는 가정으로 중국과 비교하는 무의미한 일 그만하세요.
차 못지나가게 아예 막고 주차한다는 건가요?
그 비좁은 차로에 주차했는데 뒷차들 빵빵
결국 겨우 피해서 통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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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데 기어코 가야하는 한국인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