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KBS노조 역시 응답자 89%(투표율 74%)가 찬성해 사실상 파업이 준비된 상황이다.
수신료 지네 밥줄을 쥐고 흔드니 그런거죠.
전체 직원의 반 이상이 연봉 억 넘는다는 기괴한 공기업.
쟤들은 자기 밥그릇 차버리는 바보짓(?)을 안함.
바로 뽐뿌와 공통점.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결코 참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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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지네 밥줄을 쥐고 흔드니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