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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27세 신예 소설작가 한강의 첫 등장 .jpg5

이름 앞에 소설가라는 직함을 달기엔 아직 엣되어 보이는 스물일곱의 처녀..

짙은 쌍커풀에 애굣살 웃는 모습이 요즘 미인상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신기하게 목소리가 지금이랑 완전 똑같네요 .

나지막한 목소리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 캐릭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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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참하고~앳된모습..^^

06:38:52

지와타네호

풋풋합니다 ^^

07:17:28

와 ebs ㅋㅋㅋ 없는거 없네

07:34:15

28년전이면 디지털도 아니였을텐데 발굴한것도 대단 .. ㅎㅎ

08:14:01

만도

와 EBS 담당자 열일했네요.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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