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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 [단독] 'K드라마' 봤다고…"北, 10대 30여명에 사형·무기징역형"
- 북한이 최근 한국 드라마를 본 청소년 30여 명에게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으로 우리 정부 당국이 파악했습니다. 겨우 드라마 본 걸 가지고, 그것도 청소년에게 사형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데, 처형은 부지기수고, 한
https://naver.me/xExspXZH - '한국 드라마 보면 사형'…유엔, 북한 인권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관련 결의안 채택은 2003년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 전신)에서 채택된 후 올해로 22년 연속이다. 올해는 한국
https://naver.me/F3OqyAmy 출처도 안 밝히는 소식통으로 단독기사 낸 tv좃선 그 기사로 웹툰 제작까지한 문체부-- 북한인권보고서내용이라고 퍼트림 그러나 정작 북한인권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없음 - 문체부 '북한 중학생 30명 공개처형' 가짜뉴스 웹툰 논란
-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북한인권보고서 내용을 웹툰으로 만들면서 '가짜뉴스'로 북한에 대한 혐오를 확산시켰다는 언론 비판이 제기된다. '한국 드라마를 본 북한 중학생이 공개처형을 당했다'는 내용이 북한인권보고서에 없다는 지적이다. 문체부는 보고서가 아닌 언론보도를 참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지난 10일 한국일보는 문체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웹툰 형식으로 소개하면서 "북한이 한국 드라마를 본 중학생 30명을 공개처형했다"는 내용을 전했지만 정작 보고서 발간 주체인 통일부에서는 "그런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04 '한국 드라마를 본 북한 중학생이 공개처형을 당했다'는 내용이 북한인권보고서에 없다는 지적이다. 문체부는 보고서가 아닌 언론보도를 참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저게 바로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경로중에 하납니다. 좃선이나 똥아가 기사쓰고 유인촌같은 사상에 찌든 이상한 정부 공무원들이 받아서 세금으로 그럴까하게 만들어서 퍼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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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당했다는데
평창동계올림픽에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