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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병원장 집도의, 경찰 수사 결론은 '살인'3

출시요정
등록일 2024-10-22 13:25
조회수 579

'36주차 낙태(임신중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통해 수술이 이뤄진 병원의 원장과 집도의,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낙태 경험담을 유튜브에 올린 20대 여성 A씨를 수술한 산부인과 병원의 병원장과 수술을 집도한 의사 등 2명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경찰 수사 결론은 '살인' : 네이트 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41022n17184?issue_sq=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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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주얀웬리

이것도 꽤나 법정다툼 복잡하겠네요..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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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뽕이

뱃속에서 애가 커가면서 발짓 손짓 다 느꼈을텐데 지운것도 이해 안되지만 그걸 컨텐츠라고 유튜브에 올리다니 싸이코페스도 지자식한테는 안 저럴듯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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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잉훗

어후..

우리 애기가 36주 1일에 태어났는데.....

저건 살인이지...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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