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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시달리는 '월 206만원' 요양보호사11

 

올라도 문제~안올라도 문제~


  • "차라리 편의점 알바"…인력난 시달리는 '월 206만원' 요양보호사
  • [편집자주]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도 이들을 돌볼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당장 내년부터 요양보호사 공급 부족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11만6734명이 모자랄 전망이다. 정부 제도 변화로 요양보호사 양성 기관은 줄폐업 수순이다. 노인 돌봄을 위한 장기적인 요양
https://v.daum.net/v/2024102216000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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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o방울o
사람을 싸게 부려먹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봐야죠.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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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벽화0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직종이 여러개이니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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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퍼런장미
일할 사람도 없죠... 점점더 없어짐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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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디중복확인
먼저 겪은 일본도 수요는 증가하는데 처우 개선은 안되더라고요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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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현자타임
요양보호사 일이 얼마나 힘든데 저 돈주고 쓸려고.

힘든만큼 현실에 맞게 책정해야지.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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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ighedy

최저임금으로 누구나 기피하는일을?  

 

당연히 못구하지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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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1 *]
근데 요양보호사에게 돈을 많이 주려면 재정을 충당해야하는데 그 재정은 누구한테 뜯어요?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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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서부서부
그러니 말이죠 ㅋㅋㅋ 장기요양보험료(=건보료) 올려야 하는데 누가 찬성함.

 

안 그래도 건보료 비싸다가 난리치는데.. 나랑 전혀 상관도 없는 요앙보호사 때문에 건보료 올린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죠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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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태맥산백

일선에서 뛰는 요양보호사는 근무여건 헬이라던데 저 돈 받을 바에야...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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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hulk
갈수록 늘어나는 필수인력일텐데 처우개선이 돼야죠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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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굴러다니는곰돌이
필수공무원 ( 직업군인) 도 못올리는 판국에......

요양보호사 월급 ( 건보재정에서 나온다고 치면? ) 더더더 못올릴듯

 

 

2024-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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