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북풍놀이는 집요하게 집착할 겁니다.

북한 용병들이 러우전선에서 진즉에 활동 중이었는데 이제 와서 북풍 설래바리를 떠는 것을 보면 구역질이 나고 더욱 가증스럽습니다.

1) 윤거늬 일당의 부정부패, 국민 불만을 외부로 시선 돌리게 붙잡고 있는 방패 역할.

2) 계속된 북한 자극으로 북한의 군사적 반발이 나올 시에 굥이 국민들 시선을 이리로 몰기 좋은 시나리오 도출.

3) 국지전이든 전쟁이든 그런 기류를 타야 계엄령으로 가는 기반 마련.

그리고 국운을 걸고 하는 짓거리가 정말 위험 수위가 극에 달했다고 봅니다.

아무튼 굥이 그 어떤 시선 돌리기 시전해도 굥거늬 부정부패에 대한 질타와 탄핵 요구를 더욱 강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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