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미리 연습하고 팀웍 맞춰보고 나오지 않았나 의심되더군요.
IBS 보트 올리는거부터 승선, 노를 젓는것까지...
요즘 육군은 IBS훈련도 가르치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멤버 짜여진 뒤로 매일 찍는건 아닐테니 대비해서 연습 했을수도 있을듯..
그렇다쳐도 체력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쉴땐 마냥 쉬고싶을텐데
특전사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잼 있어요
IBS 이동중 어차피 지나갈 길인데 굳이 노 가지러 그 먼곳을 뛰어갔다오질 않나
지난 시즌 안봤는지 열쇠 구하러 보트 놔두고 수영도 못하는데 몇십분을 배영하고 있고
노를 깊게 넣어서 길게 저어야하는데 힘들다고 반만 넣고 저으니 보트 한쪽으로 돌고있고
바닷속에서 물건 하나 건지는데 혼자 위로 당겨올리면 충분할걸 굳이 힘들게 ㄱ자로 바닥에 앉아서 4명이 끌어당기고 있고
총체적 난국이던데요
그와중에 이어진 이상한 뭔가 묘한 매력 있음 ㅎ
육군엔 일부 공병병과 빼곤 없긴한데...
북진과정에 필요하다고 시켰던가... 군단장 앞에서 시범보인다고 보름넘게 죽어난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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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짜여진 뒤로 매일 찍는건 아닐테니 대비해서 연습 했을수도 있을듯..
그렇다쳐도 체력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쉴땐 마냥 쉬고싶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