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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알바니즈 총리는 300만 명의 학자금 대출을 20% 삭감하여 160억 호주 달러(100억 US달러)의 부채를 탕감할 계획
생활비 압박에 대응하고 학생들을 위한 부채 탕감, 의약품 가격 인하를 위한 투자 확대,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이번 조치는 현재 학자금 부채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모든 학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호주 정부는 이번 조치로 평균 27,600호주달러의 대출을 받은 졸업생의 경우 5,520호주달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뭐 그렇다함. 학자금 부채 탕감이 잘했냐 잘못했냐는 가치판단이고...
걍 누구랑은 비교된다.....해외여행비용 펑펑써대며,
고속도로를 휘면서까지 지네식구들 해처먹기 바쁜 누구랑은 좀 비교되더라.
한국에서 저런 정책나오면 당장 '빨갱이'소리 나오겟지
그나저나 윤똥에 몰표준 이대남 펨코충들은 룬등신 뽑아가지고 뭐 혜택이나 받았는지 모르겠네...
일자리가 늘었나? 청년일자리는 존나 줄어들고, 60대 이상 일용직만 잔뜩 늘어나고
룬등신이 취업예산도 다 깎아버리고
룬똥하고 준스기한테서 뭐 혜택이나 받아본거 있냐?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ustralia-slash-a16-billion-off-student-debt-amid-cost-living-pressures-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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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렸으면 갚아야죠 정부에 기달게 아니라
정말 신기했던 사람이 자기 학자금 2-3천만원있은 데 취업안하면 학자금 안갚아도 된다고 자랑하던 사람
저런게 다 국가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