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2학년딸아이를 두고있는 학부모입니다.
최근 들어 같은반 여자아이1명이 계속 괴롭히고 그래서 학교가기싫다고 하네요
발단은 그 괴롭히는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랑만 살고있는데 저희딸이 그걸 소문냈다고 오해해서 선생님이 잘 타이르면서 이야기를 했다고하네요
소문낸 친구는 다른친구였는데 오해해서 생긴 괴롭힘이여서 서로 풀고끝냈습니다.
그때 괴롭힐때는 화장실에 따라와서 문을 계쏙 못나오게 잠그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시비걸고 요정도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잘 풀고 2~3일이 지났는대 다시또 괴롭힘이 시작됬네요..
따라다니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못놀게하고 폭행이나 이런건없지만 말로 계쏙 괴로히니 아이가 힘들어하기 시작하네요
다시 잘지내보려고 편지도 써서 잘지내보자 2번정도 손편지도 써서주고했는대도 그때뿐이고 다음날되면 다시 괴롭히기 시작..
더 일이 커지기전에 무슨 조취라도해야하는건지.. 아이들끼리 있는 사소한 다툼이니 잘 극복하길 기대하며 조금더 지켜봐야하는건지
처음당하는 일이라 걱정이됩니다.
상대 아이 부모님을 만나봐야하는건지 별 생각이 다드는데.. 상대아이의 아버지가 없으셔서 그 아아의 마음의 상처가 됬을거같은 생각도드니 어떻게 조취를 해야할지 모르겟네여 (물론 저희 아이가 소문낸건 아니고 다른 친구가 소문 내서 그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는함)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1.담임선생님께 알리기.
2. 학교폭력으로 될 수 있다고 상대 부모님께 전해달라하기
3. 학교폭력 신고해도 될 사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