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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국정농단일 가능성이 아주 크죠. 한동훈하고 한 수백통 문자가 일상적인 소통일리도 없고 남편전화든 자기전화든 상관없이 막 써버릇 했던 ... 검사시절에도 남편 부하인 검사들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 김건희-한동훈 ‘직접 연락’이 문제 본질…“수백통 카톡” “국정농단 우려”
-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문자 파동’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선 ‘영부인과 여당 지도부의 연락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국정 농단으로 번질 수 있다”
https://naver.me/FdCPIys4 - “내가 받은 문자들, 아내가 내 폰으로 새벽 5, 6시 답장”
- “(김건희 여사에게) ‘미쳤냐, 잠 안 자고 뭐 하냐’고 했더니 ‘지지하거나 잘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라든지 잘하겠다든지 답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다 유권자이고 자발적으로 문자를 보내오는 건데’라
https://naver.me/GyYMDmq6
그럼 이건 100퍼 증거인멸인데...-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번호 바꾼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윤 대통령 부부는 취임 전부터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명태균씨 등 외부 인사들과 연락한 이전과 같은 '사적 소통'
검찰은 오늘도 김건희에 대해서는 쥐죽은 듯 조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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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주변에 상사와이프랑 카톡하는 사람은 본 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