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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양산형 k드라마5

호다닥
등록일 2024-11-11 08:17
조회수 2242

드라마 시작할때

주인공이 남편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 남편이 주인공 친구와 바람나서 이혼하고 주인공은 맨몸으로 쫓겨남

그리고 재벌2세와 엮임

주인공이 혼자다

- 재벌2세와 엮임

어쨌든 재벌2세와 그에 준하는 인물까지 두명이 주인공과 사랑에 빠짐

고구마 전개와 이제 좀 싸우는듯 싶을때 주인공이 크게 다치거나 당함

- 1년간 치료받거나 1년간 해외유학 후 복귀하는데 서포트해 줄 인물 1추가되고 주인공 화장이 짙어지면서 전투력 강화

녹취 녹음이 필수인 세상인데 마지막에 가서는 빌런이 스스로 다 불어버림. 그래 내가 했다 어쩔건데?

- 바로 잡혀가거나 수배 떨어져서 도망가는데 항상 검은옷 입고 검은모자 눌러 씀

그리고 갑자기 반성하고 착해지면서 주인공이 용서도 함

주인공은 애 딸린 이혼녀지만 총각 재벌2세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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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녘

mbc 일일드라마 디폴트

2024-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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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 콤플렉스 때문이기도 하지만 PPL 영향도 무시 못 할 듯

서민 가정 배경이면 고급진 상품들 PPL 받기가 어려우니.

죄다 재벌이고 죄다 대기업 실장이여.

2024-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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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뽕이

여자들 판타지 충족시켜줄려다보니.. 그래도 예전엔 가난한 젊은 처자 성공기가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유부녀 성공기로 바뀜 ㅋㅋ

2024-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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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꽥꽥이

덤프트럭, 유전자검사, 기억상실증 3개 꼭 필요함.

2024-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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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브라자

문제는 재벌2세가 자신한테도 올거 같다는 환상을 갖는거.....

2024-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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