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영상으로 잘 표현했네
대개 조금 오르면 팔고싶어서 못 견딥니다.
일찍 가지고 있었으면 일찍 팔았겠죠.
제가 2012년에 야동본다고 100불에 10개 샀드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12년동안 팔지 말지 고민하는 순간을 한 5만번은
거쳐야 지금까지 가지고 있을수 있었던거겠죠?ㅋ
에이 수만번은 더 팔았을걸요? 홀드하는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 사람들인거죠.
비씬 딸 ㅋㅋㅋ
2.5개는 까먹고 있다 천만원 찍었을 때 이틀걸려 찾아서 호다닥 팔았드랬죸ㅋㅋ
보통 따블나면 다팜ㅋ
제가 첨 봤을때 10만원 조금 안됐을때인데...
아마 100만원 넘었으면 팔았을듯....
어디 사놓고 잊어버렸거나 교도소나 뭐 이런곳에 간거 아니면 버티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오래 참아도 30만원 일 때 이미 다 썻을듯... 300만원 때 일 때 존버한사람도 거이 없으니
근데 놀랍게도 실제론 떨어지는 걸 더 못 버티는 사람이 많죠.
뉴에그 직구하려고 x코인에서 샀다가.. 품절되어..
그냥 놔둬야했는데 ㅠㅠ
코인 망할것 같아서.. 다시 팔았음..
농담으로 하는말인데요 ㅎㅎ 누구 시켜서 팔았을듯ㅎㅎ
만약 2010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다면
등록안내
wirtgen / 떨어지는건 버텨도 오르는건 못버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