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코인판에 대한 제가 본 가장 인상깊은 비유11
- 제페르디
- 등록일 2024-11-12 11:37
- 조회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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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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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dong
회사가 있다. 회사는 해고라는 총을 쏜다. 어쩌다 한번씩 쏘고, 언제 쏠지는 잘 모르지만 모르는게 낫다. 알면 괴로와. 겁쟁이들은 거기에 들어가서 돈을 번다. 열심히 하지만 부자는 못된다. 직원이 점점 늘어난다. 그러다 갑자기 바바바방~ 정리해고..
‐--‐--------------- 회사는 여전히 잘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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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ong
도로가 있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면 편하다. 어쩌다 한번씩 사고가 나지만 언제 날지 모르고 나는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차를 타고 돈도 벌러 가고 놀러도 가고 그런다. 매일 운전을 하지만 그런다고 부자가 되는건 아니다. 그냥 하는 거지. 그러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자보면 방심하거나 재수가 없을 때가 있다 . 그러면 바바바~ 가 아니고, 끼이익~ 쾅~ 모든 것이 끝
‐‐‐‐‐‐‐‐‐‐‐‐‐‐‐‐‐‐‐‐‐‐‐ 도로가 있다. 오늘도 차는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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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다들 코인 미장 얘기만 하네요
코인 주식 안하는 저는 소외감 느낍니다
그들은 그런 위험을 무릅썼고 앞으로도 뒈질 위험이 있는 곳에서 금을 줍는거
저는 쫄보라 그런데는 절대 안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