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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러샤에선 아가리 잘못 털면 5년 징역형3

러시아 소아과 의사, 자기 환자중에 '어떤 아줌마'의 남편이 전쟁에서 사망했는데

저 의사가 '러시아군인은 전쟁터에서 합법적인 표적'이니 죽은거라 말했다고 주장.

그 '어떤 아줌마'가 자기 심정을 토로하는 영상을 텔레그램에 올리고

러샤 경찰한테도 꼰질름. '우리남편이 전쟁에서 죽었는데, 의사가 그게 '합법적인'표적'이라고 말했어요. 엉엉'

근데 그 '어떤 아줌마'의 엉엉거리는 영상만 있지, 정작 의사가 그렇게 말했다는 영상이나 음성파일등의 증거는 전혀 없음

오로지 '어떤 아줌마'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증거상

재판후 저 의사는 5년6개월 감옥행.

푸틴도 참 엿같은 새끼임. 왕좌의 자리에 너무 오래 앉아있었고 뒈질때도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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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맨

2024-11-13 점아이콘

thoumightestfearthe

중러북과.. 윤의 공산주의 정권의 공통점이죠

2024-11-13 점아이콘

doslwkd

저건 사법부가 잘못된거 아님?

202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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