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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데 이어 지난 2일과 지난달 12일에도 같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친 날 중 10월 12일은 북한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58218?sid=100
 
- 윤 대통령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강한 힘, 평화 이룩하는 길”
-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군은 어떤 경우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 도발에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 마지막 동토로 남아있다.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여전히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며 끊임없이 도발을 획책하고 있고 최근엔 오물풍선 살포와 같이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54 - 윤 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에 만전 기할 것"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https://naver.me/5Q35LsX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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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다 걸린김에 트럼프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