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이 출연한 드라마가 몇 개인데 그걸 몰라
배우중에는 가공의 인물을 연기하는 본인이,부모가 싫다고 보기싫다고 안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부모 또는 자식에게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서)
집에서 자기 자랑안하고 했던 드라마 잘안보여준거죠. 그러니 엄마 출연작을 못보니 무명으로.
아침 드라마도 자주나왔는데 학교갈시간 못보고 드라마 안본건가보네요
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했다는데요
엄마가 90년대 아침드라마에 나오셨던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 셨던 친구 있는데 엄마가 일부러 안보여 주셨대요. 따라서 배우 할까봐. 그 친구도 예쁘거든요.
조미료좀 좀 들어간듯
인터넷 들어가면 자료다 나오는 시절에
외국에 평생 살아도 모르기 힘든데요
요즘 웬그막 쇼츠에 빠져있어서... ㅎㅎㅎ
저도 우리 어머님이 협회일 가끔 참석하시는줄은 알앗는데
전남 부회장인줄은 몰랏음 ㅋㅋㅋ
무슨 부회장인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ㅎ 검색하면 특정이되어서..ㅜ
가벼운 썰인데 비추를 받는군요 ㅎㅎ
배종옥이 일찍 이혼해서 아버지 도움은 못받았을껄요
그러고보니 딱히 임팩트가 강한 작품이 딱 떠오르는게없네요
라이브? 이것도 좀 약하고
@딘빈 제가 느끼기에 이 작품이 대표작이다 하고 바로 떠오르는게 없다는 말인데요 재밌는 드라마 한 편 추천해주실래요?
@4885!
대중적으로는 거짓말.
개안적으로는 바보같은 사랑.
@만도 저도 바보같은 사랑! 각본도 연기도 최고였죠
배종옥을 일케 평가하다니 ᆢ
개인적으로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 좋아합니다.
주얼리 정의 칼돌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그냥 어린거 같은데
구라도 적당히좀 치자.. 출연작 배우들보면 나오는데
무명배우인 줄 알았던 우리 엄마가 대배우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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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 조미료좀 좀 들어간듯 인터넷 들어가면 자료다 나오는 시절에
딘빈 / 노희경 작가 페르소나급이었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