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고마운 사람에게 주는 금액김건희 500만원 돈봉투 논란 일파만파3

“김 여사 고마운 사람에게 주는 금액”…‘김건희 500만원 돈봉투’ 논란 일파만파
(시사저널=박나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검찰에 김건희 여사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명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코바나컨텐츠'라고 적힌 돈봉투 사진을 입수했다. 이에 관해 묻자 명씨는 김 여사로부터 받았다고 답하면서도 단순 교통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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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그게 뇌물이고 청탁아닌가

500만원이 별거아니면

10만4천원은 뭔대 그렇게 파고드냐

2024-11-13 점아이콘

문재인 정부 때 김정숙 여사에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대입해 보면 답 나오죠.

2024-11-13 점아이콘

1 세로산메모장

진짜 줌

2024-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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