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엔가 18년엔가
2500만원일 때 나왔어요
이후로 쳐다도 안 보다가 오늘 난리네요
그때도 와 너무 비싸다 이게 뭐라고 싶었는데
1억이라니.. 1억 3천이라니..
지금도 뭔가 싶어요
전 애초에 안들어갔어요
내가 그 어마어마한 실시간 변동을 보면서
버틸수있는 정신력이 있을까 생각해보니까
안되겠더군요 그럼 결국 돈잃고 멘탈도 터지겠다 싶어서
아무리 상승장이어도 변동성 커서
잃는놈은 잃는 진짜배기들의 도박판이에요 코인판은
저도 돈 놓고 돈 먹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변동성이네요. 이제 무서워서 (너무 비싸서 ㅋㅋ) 못 들어갑니다~
전 옛날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비트코인아냐고 그거 지금 300만원인데 지금 사도 안늦었다고 엄청 꼬셨는데
그거 다 사기라고 무시했었죠...
크...저희신랑은 진짜 거의 아무도 모를때 지인이 10만원어치만 사서 묻어두라고 했는데 안샀다죠..ㅋ 근데 샀어도 아마 20만원쯤 됐을때 팔았을듯해요. 이리 오를줄이야...ㅋ
지금이라도 사놓으세요 10억 감
진짜로 디지털 금이 돼버렸더군요.
그동안 언론매체 사람입에서 난리친게 언전데요 모르다니요
어디 산속에. 살고오지 읺는이상
매달 적금식으로 사모으려구요
1.2억에 들어가는 이들의 심장을 보고 싶따
뭐이리 비싸 하면서 안샀어요 !!
30만원이라눀ㅋㅋㅋㅋ 언제인가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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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안들어갔어요
내가 그 어마어마한 실시간 변동을 보면서
버틸수있는 정신력이 있을까 생각해보니까
안되겠더군요 그럼 결국 돈잃고 멘탈도 터지겠다 싶어서
아무리 상승장이어도 변동성 커서
잃는놈은 잃는 진짜배기들의 도박판이에요 코인판은
저도 돈 놓고 돈 먹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변동성이네요. 이제 무서워서 (너무 비싸서 ㅋㅋ) 못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