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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떳네요1

‘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강진구, 항소심도 무죄
1심과 같은 판단…法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 지난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 배우자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의 강의실에 녹음기를 갖고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링크는 조선

'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강진구 항소심도 무죄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인이 수업하는 강의실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민언론 더탐사 전 대표 강진구(57)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장찬)는 1

'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강진구 항소심도 무죄

입력2024.11.14. 오후 3:16

수정2024.11.14. 오후 3:17

입력2024.11.14. 오후 3:11

수정2024.11.14. 오후 3:24

58년개띠오명규사장

강진구는 요즘 이게 중요한게 아님 아주 난리 났음

2024-11-1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