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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권이 못믿을 정권인 이유. 김건희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구라" 디올백 돌려주라고했는데 행정관실 직원이 깜박했다. vs 윤석열: 박절하지못해 받은거다. 둘중하나는 "구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이종호와 연락한적없다. "구라" (수사가 본격화되자 1주일사이 36번씩이나 연락함) 김건희가 오히려 4천만원 손해봤다. "구라" (수십억 이득봄) 3300원에 8만주 때려주고 7초만에 사들인건 우연이다. 이럴 가능성이 있긴있음? "개구라일 가능성 99.9999999999999999%" 윤석열 : 나는 당무일에 전혀관심없고 개입한적 없다. 내부총질 체리따봉으로 들통. "구라"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는 결혼전 일이다. "구라" 대통령실: 명태균사태 터지고 무려 한달만에 첫 해명이 나옴. 자택에서 두번봤을뿐이라고 해명했는데 명태균, 윤석열과 같이만났다는 사람만 최소4명. 또 경선이후에는 연락한적이 없긴 개뿔ㅋ "구라x2" 국민상대로 이렇게 대놓고 수시로 구라치는 정부는 처음봄.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3... https://n.news.naver.com/article/02...
https://n.news.naver.com/article/03... https://n.news.naver.com/article/21...   
https://www.president.go.kr/newsroo... "구라" 입당전 두번 만났고 경선이후 명태균과 문자나 통화한 사실이 없었다고했는데 당선된 후 윤석열과 명태균의 녹취록이 터진거임. 친분 없다는것도 당연히 "구라" 대통령실이 대놓고 "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0711?sid=100 트럼프가 골프좋아해서 외교를 하기위해 윤석열이 8년만에 골프채를 꺼냈다는데 이미 그전부터 앞뒤타임 사람들 다빼고 황제골프 친거 들통났음. "구라" 이렇게 대통령실에서 대놓고 구라치는것도 첨이고 몇일만에 들통나는것도 처음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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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