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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퇴직금 50억 무죄에 윤십원 구라는 털끝 하나 안 건드리면서5

아들이 받은 건 뇌물이 아니라고 무죄 때리고,

장모가 빵까지 갔는데 윤십원 이 새끼 구라는 입건도 안 하고,

이 시팔 무슨 법과 정의를 논하냐, 이 호로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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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심객

대한민국 정의는 이미 죽었습니다.

16:26:22

메로메로멜로우

뒷목부터 피가 끓는 느낌입니다.

개새끼들

16:42:28

판사를 왜 살가죽을 벗겨 죽였는지 알거같아요

재판관은 어쩌다 살가죽이 벗겨졌을까
16세기 플랑드르의 화가 헤라르트 다비트(1460~1523)는 브뤼헤라는 도시로부터 회의장과 재판정으로 쓰이는 건물을 장식할 그림을 주문받고 B.C. 6세기의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한 그림을 내놓았어. 당시 돈을 받고 판결을 내린 시삼네스라는 재판관이 페르시아 왕 캄비세스로부터 끔찍한

16:27:11

메로메로멜로우

진짜 역사에 남을텐데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16:42:57

50억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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