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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유학다녀오신분들은 대마하는거 많이 보셨을텐데...(냄새도 지독해서..) 보통 대마를 피면 기분이 좋아지고 노긋노긋해지고...뭐 그런 작용이 있다고 하죠. 근데 중독성이 별로 강하지 않고 신체에 주는 위해성도 담배정도라... 물론 안하는게 좋지만...이거 한다고 인생을 망치고 그런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서구권에서는 불법과 비불법의 경계선에 있죠. 그 다음으로는 코카인이 있는데... 환각작용이나 그런건 필로폰(메스암페타인. 히로뽕)과 비슷한데...차이점이 있다면 코카인이 환각 지속시간이 짧고 그나마 신체에 주는 위해는 좀 덜하다는겁니다. 뭐 콧구멍이 뚫리고 이런건 있지만... 수리남에서도 "필로폰은 인간이 만든 사탄의 가래고 코카인은 주님이 주신 은총"이라는 대사가 나오죠. 근데 코카인은 비싸서 주로 부유층의 마약이라고 불리죠. 더 위로는 헤로인. 펜타닐등이 있는데...이런건 그야말로 죽음가는 지름길이라고 봐야겠죠. 특히 펜타닐은 요즘 미국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독성도 독성이지만 이건 가격도 싸서... 암튼 여러가지를 봤을때 마약에서...위해성으로 볼때... 펜타닐>>헤로인>필로폰>코카인>>>>>>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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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해하면 코카인 순도 100% 를 접해야 되겠구나
할뻔 했지만 마약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