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1146회

UFC

허성범

윤하

타이슨 제이크 폴

이재명

김준수

리플

김영선

건국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97년에 총풍사건은 진실인가요?9

아르미짱
등록일 2024-11-15 17:53
조회수 659

북한에 총 좀 쏴달라고 했었던 사건말인데요.

이게 지금까지 진실인줄알았는데

오늘 어떤분이 가짜뉴스라고

법원이 무죄내려줬다고 해서요.

뭐가 맞는건가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1000007638.jpg



		목록보기

첫번사로

무죄는무슨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네오산

당이나 캠프차원의 공작은 아니고 개인일탈로 확정판결난거긴한데 그게 말이 되나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아르미짱

아.. 누가 됐든 하긴 한거네요.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4 맥도날드와퍼

왠지 사기 잘 당하실 듯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아르미짱

읔..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아이고힘들다

제일 웃겼던 것은 보수 정권이 잡으니 imf 가 국민들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서 온거라고 교과서에 실림

있던 사실도 남탓 허위사실이다 라고 하는 놈들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느와르형아이

총격요청은 존재했음 그래서 국보법위반은 유죄남

그게 캠프나 당에의한 공모 계획된 정치공작인건 인정안됨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세로산메모장

“총풍 조직적 모의 없었다”대법, 3인유죄 원심확정
지난 97년 발생한 이른바 ‘총풍’사건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총격요청은 있었으나 조직적 모의가 아니라 우발적인 행동이었다.”는 항소심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대법원 2부(주심 李揆弘 대법관)는 26일 총풍 사건을 주도해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 혐의로 기소됐던 한성기·오정은·장석중...

https://www.seoul.co.kr/news/2003/09/27/20030927010005

총풍3인방 유죄 확정
대법원 형사2부(주심 李揆弘 대법관)는 26일 이른바 총풍 사건의 주역으로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정은 전 청와대행정관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오씨에게 징역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는 등 이들에게 징역 2-3년에 집행유예 3-5년씩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이들의 북한인사 접촉사실을 알고도 수사지시를 내리지 않은 혐의(국가보안법상 특수직무유기)로 기소된 권영해 전 안전기획부장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오씨 등은 97년12월 대선직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박충 참사 등을 만나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요청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https://www.lawtimes.co.kr/news/11638

대법원 유죄 확정났는데 무슨 소리세요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seoul.co.kr/news/2003/09/27/20030927010005" target="_blank">
 <div class="scrap_bx">
 
 <ul>
 <li>
 “총풍 조직적 모의 없었다”대법, 3인유죄 원심확정
 </li>
 <li>
 지난 97년 발생한 이른바 ‘총풍’사건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총격요청은 있었으나 조직적 모의가 아니라 우발적인 행동이었다.”는 항소심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대법원 2부(주심 李揆弘 대법관)는 26일 총풍 사건을 주도해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 혐의로 기소됐던 한성기·오정은·장석중...
 </li>
 </ul>
 </div>
 </a><a href="https://www.seoul.co.kr/news/2003/09/27/20030927010005" target="_blank">https://www.seoul.co.kr/news/2003/09/27/20030927010005</a>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lawtimes.co.kr/news/11638" target="_blank">
 <div class="scrap_bx">
 
 <ul>
 <li>
 총풍3인방 유죄 확정
 </li>
 <li>
 대법원 형사2부(주심 李揆弘 대법관)는 26일 이른바 총풍 사건의 주역으로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정은 전 청와대행정관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오씨에게 징역 2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는 등 이들에게 징역 2-3년에 집행유예 3-5년씩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이들의 북한인사 접촉사실을 알고도 수사지시를 내리지 않은 혐의(국가보안법상 특수직무유기)로 기소된 권영해 전 안전기획부장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오씨 등은 97년12월 대선직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박충 참사 등을 만나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요청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nbsp;
 </li>
 </ul>
 </div>
 </a><a href="https://www.lawtimes.co.kr/news/11638" target="_blank">https://www.lawtimes.co.kr/news/11638</a>
  
 대법원 유죄 확정났는데 무슨 소리세요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사실 이회창은 총풍 사건보다는 아들 군면제건으로 나락 갔죠. .

2024-11-1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