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소설입니다.
누구누구를 알았다 몰랐다를 가지고 기소를 했고
이게 재판감이냐부터 말하면 .....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머 기소 했으니
여러 증거가 있고 무슨 딸한테 보내는 영상이 어쩌고 하던데 ..
자 내가 회사를 다니고 구청에 다니고 시청에 다닙니다.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같은 층에 있고 서로 커피도 마시고 ...
그럼 나중에 무슨 사고나 났는데 그 부서 사람을 아느냐..
내 압니다. 근데 딱거기 까지 입니다.
그 사람이 나하고 직접적인 업무 지시나 업무 협조 아니면 업무와 밀접한 내용이 있었다
이건 잘 아는 사이이고 나도 아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게 아니고 아침에 인사하고 어쩌다 체육대회에서 공 차면서 서로 알고 지내고
같은 부서 아니고 업무 내용이 중첩도 안되고 ..등등
이건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그리 말하면 나는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보지도 못했고
TV에 열라 나오는데 그 사람하고 관계는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모르는 사람입니다.
업무상....
개인적으로도 아는 사이이가 아닙니다.
딱 거기죠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2
dnjsepdl
